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 다음달 21일 개최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 다음달 21일 개최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3.20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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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_부침개막걸리 페스티벌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이 다음 달 21~22일 하남문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하남 부막페스티벌은 하남시가 주산지인 부추의 홍보와 재래시장의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축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덕풍재래시장과 신장재래시장 점포들도 대거 참여하는 범시민축제의 형태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예년과 달리 하남시 유명 전(부침개) 맛집이 총 출동해 부침개 요리의 참맛을 선보이며, 막걸리 역시 전국 유명 막걸리 100여 종을 즐길 수 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는 종료 후 시민과 비빔밥을 무료로 나눠 먹는 뜻 깊은 이벤트로 진행된다.

공연으로는 하남시 국악협회의 ‘대고&난타’의 오픈 공연과 음식 뮤지컬 ‘비밥’, 시민장기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등이 펼쳐진다.

하남시 젊은 청년을 위해 유명한 힙합가수 라이노와 DJ 데이지가 진행하는 ‘EDM 파티!’, ‘하남부추핸섬’이 진행된다. K-POP 축하 공연으로 인기 가수 정인, 밴드 로맨틱 펀치, 걸그룹 S2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김영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부침개 막걸리페스티벌을 전국 단위 규모 축제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하남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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