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 “우리동네 둘레길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구리경찰서 “우리동네 둘레길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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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둘레길사진

구리경찰서는 29일 시민ㆍ협력단체 등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아차산 둘레길’ 첫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들은 둘레길 이용자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를 하고, 탄력순찰 홍보표지판 부착 및 위치번호 표지판을 재정비해 시민들이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안전한 산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차산 안심 둘레길’은 주민이 순찰을 원하는 등산로 주요 지점마다 민ㆍ경이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탄력순찰 홍보’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둘레길 이용자가 범죄피해 및 각종 안전사고 등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ㆍ소방에 현재 위치를 알려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등산로 곳곳마다 위치 표지판 400개를 설치(관리) 운영해 112신고 츨동 및 인명구조 등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변관수 서장은 “주민이 순찰을 요청하는 둘레길에도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동ㆍ여성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민ㆍ경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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