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삼육대학교 홍순명 교수 초빙 ‘제21회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구리시의회, 삼육대학교 홍순명 교수 초빙 ‘제21회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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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초청강연회 (1)

구리시의회는 의회 멀티룸에서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홍순명 교수를 초청해 ‘제21회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시민과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순명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소 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공학박사, 연세대학교 환경보건학 석사를 수료하는 등 국내 건축 및 도시재생 전문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명사초청강연회의 강사를 추천한 신동화 의원은 “LH공사가 이미 갈매보금자리사업을 강행하면서, 마치 점령군처럼 턱없는 헐값 보상으로 원주민의 생존권과 재산을 빼앗고 삶의 터전에서 내몰았던 일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지난해 LH공사에 의해 갈매공공택지지구 사업 추진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이후 봉대미ㆍ새마을ㆍ담터 부락 주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제수용방식에 의한 전면 재개발이 아닌 친환경적이고, 지역주민이 거리로 내몰리지 않는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매월 목요일 명사초청 강연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 명사초청강연회 (2)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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