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98호선인 광릉 숲 우회도로 전 구간 전면 재포장 된다
국지도 98호선인 광릉 숲 우회도로 전 구간 전면 재포장 된다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03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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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숲 우회도로

국지도 98호선인 광릉 숲 우회도로(소흘~내촌)가 전면 재포장된다.

2일 경기도와 포천시에 따르면 국지도 98호선은 도가 유네스코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광릉 숲을 차량 매연 등 각종 공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총 사업비 882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08년 12월 완공한 도로로 경기북부를 동서로 연결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개통 이후 대형차량의 통행량 증가와 도로의 노후화로 포트홀이 생기고, 거북등 균열 등이 전체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반복되는 도로 유지보수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이 같은 사항을 도로관리청인 도에 보고했고, 최근 98호선 전 구간에 대해 전면 재포장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도로포장공사(L=7㎞, 12억 4천만 원)는 광릉 숲 우회도로 전 구간에 해당하는 재포장 공사로 도로 주행성과 차선 시인성이 도로 개통 때와 같은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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