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식목일 맞아 서내에 인권나무, 청렴나무 심는 이색행사 가져
포천경찰서 식목일 맞아 서내에 인권나무, 청렴나무 심는 이색행사 가져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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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서, 인권, 청렴나무 심어

포천경찰서는 5일 식목일을 기념, 경찰서 내 화단에 ‘인권나무, 청렴나무’ 심는 이색적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경찰서 자체 인권?청렴 동아리인 세심회(洗心會) 주관으로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천경찰의 인권 경찰상 확립을 위한 동아리 활동방향에 대한 간담회 이후 인권나무와 청렴나무를 각 1그루씩 심는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천만길 회원은 “신임경찰 시절 인권경찰이 되리라 수 없이 다짐했지만 바쁜 업무 속에 잊고 살기 일쑤였는데, 화단에 심어진 인권나무를 오가며 본다면 인권경찰에 대한 초심이 돌아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상우 서장은 “최근 경찰 수사권 독립 등 이슈로 경찰관 개개인의 인권의식 함양이 시대적 요구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은 항상 이를 염두에 두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권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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