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대학교와 ‘대학일자리센터’ 협약 체결
오산시, 오산대학교와 ‘대학일자리센터’ 협약 체결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4.11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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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년일자리2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시청에서 오산대학교와 ‘대학일자리센터’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된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와 청년취업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업 인프라 구축으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직장체험, 인턴 등 청년 고용사업을 연계하고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기간이 5년인 국비 보조 사업으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산시가 2천만 원을 지원하게 되고 사업시행 2년 경과 후 평가결과에 따라 나머지 3년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에 오산대학교에 설치되는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 한신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며, 관내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통해 청년고용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지난해 한신대학 일자리센터가 개소한 데 이어 이번 오산대학 일자리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어려운 시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서비스 강화와 지역 내 청년 실업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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