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창의인성교육파크 조성, 무상급식 전명 시행 약속
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창의인성교육파크 조성, 무상급식 전명 시행 약속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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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기자회견 (1)

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오산시 내삼미동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창의인성교육파크’ 조성하고, 고교생들에게도 전면 무상급식 시행하는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원동 후보사무실에서 설명회를 갖고 레고조형물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코딩교육센터, 창의인성교육센터, 컬러시티, 직업체험관 등 ‘창의인성교육파크’에 도입할 시설들을 공개했다. 또 오산시 내 8개 고등학교 7천632명에 대해 점심 저녁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했다.

그는 “오산시 내 고교에 자율학습 담당 우수교사를 초빙,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또, 오산시 전체 23개 초등학교에 방과 후 영어교육 교사를 지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산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답게 시민들이 자녀의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아 시정의 최우선 순위”라면서 ”오산을 전국에서 가장 콘텐츠가 풍부하고 실질적 혜택이 있는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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