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 재선 도전 선언
오수봉 하남시장, 재선 도전 선언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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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봉 하남시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하남시장(59)은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4ㆍ12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1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풍요로운 36만 자족도시 건설’로 시민이 행복한 하남, 더불어 잘 사는 하남, 미래가 있는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TF구성, 하남형 첨단 테마공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세종~포천 간 초이IC 완성, 청년창업보육센터 건립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 교육분야 투자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산불감시원 채용비리 의혹으로 민주당 안팎에서 공천 보류나 탈락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 건과 관련해 금전 거래는 없었고, 친인척이나 측근 개입도 없었다”며 “선출직 공직자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비서실장에게 (채용을 원하는 사람들 명단을 넘기며) 검토해보라고 한 것이 전부다. 법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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