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북중, 소년체전 야구 중등부 경기도대표 선발
수원북중, 소년체전 야구 중등부 경기도대표 선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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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북중이 12일 이천꿈의구장에서 벌어진 야구 경기도대표 선발전 중등부 결승에서 부천중을 6대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북중 제공
▲ 수원북중이 12일 이천꿈의구장에서 벌어진 야구 경기도대표 선발전 중등부 결승에서 부천중을 6대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북중 제공

수원북중이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야구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수원북중은 12일 이천꿈의구장에서 벌어진 야구 도대표 선발전 중등부 결승에서 접전끝에 부천중을 6대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북중은 오는 5월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도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지난 10일 열렸던 대회 준결승서 매향중을 11대2로 대파하며 결승에 진출한 수원북중은 역시 평촌중을 꺾고 올라온 부천중을 맞아 경기내내 접전을 펼쳤다.

3회초까지 5대0으로 앞서던 수원북중은 3회말 3점을 빼앗기며 두 점차까지 쫓겼다. 4회초 3번 타자 엄지민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난 수원북중은 4회말 수비서 3안타에 고의사구 1개를 묶어 2실점하면서 1점차가 됐다. 그러나 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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