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사, SNS에 ‘데이트폭력으로 살해당한 여성 모욕’ …감찰 진행 중
현직 소방사, SNS에 ‘데이트폭력으로 살해당한 여성 모욕’ …감찰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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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현직 소방관이 온라인을 통해 상습적으로 여성비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동두천소방서 소속 A 소방사(26)가 자신의 SNS에 수차례에 걸쳐 여성 비하·혐오 발언을 해 감찰 조사 중이다.

해당 글은 데이트폭력으로 살해당한 여성을 모욕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계정은 현재 삭제됐으나, 해당 내용을 캡처한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퍼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인터넷사이트인 ‘청렴신문고’에 A 소방사를 신고했다는 이들도 속속 나왔다.

A 소방사는 소방직에 입문한 지 약 2년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 소방사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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