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18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운영기관’으로 선정
대진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18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운영기관’으로 선정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17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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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관리하는 ‘2018년도 산ㆍ학ㆍ연 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운영기관’(이하 연구마을)사업에 경기도 대학 중 유일하게 대진대학교가 선정됐다.

연구마을 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 내에 중소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입주시켜 연구기능을 집적화하고 산ㆍ학ㆍ연 협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진대 연구마을인 ‘스마트대진연구마을’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최대 4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고 사업 목적에 맞는 경기북부 지역 20여 개 중소기업을 선정,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특히 특화 기술 분야로 4차 산업혁명분야에서 AI/빅데이터 및 스마트 홈 분야를, 중소기업 성장 분야로 화학 및 섬유소재분야를 각각 지정했다.

연구마을 입주 중소기업은 2년간 2억 원 이내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으며, 연구마을 인프라(연구인력, 장비 등)를 활용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김성수 대진대 산학협력단장은 “경기북부지역의 유일한 연구능력을 갖춘 종합대학으로서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스마트대진연구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과제 모집은 총 2회(4월, 7월)에 걸쳐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대진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031-539-1288)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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