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강남대,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 강한수 기자
  • 승인 2018.04.17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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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가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선발(10%)과 교수ㆍ학습(50%), 시설ㆍ설비(40%) 등 3개 영역, 22개 평가부문, 69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강남대는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강남대는 장애 학생의 학습권 및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장애학생의 자립을 위한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전호성 교수는 “강남대는 199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실시해 온 이래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이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이해 증대와 공감대 형성, 장애학생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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