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정보 공개율 3월 말 기준으로 82%로 도내 1위 차지
포천시, 정보 공개율 3월 말 기준으로 82%로 도내 1위 차지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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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보 공개율 50%대에 머물던 것을 3월 말 기준으로 82%까지 끌어올리면서 3월 정보 공개율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행정투명성 향상과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의 참여와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안문 등 각종 행정정보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이와 함께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을 위해 연초부터 ‘원문 정보 공개 여부 기준’을 자체적으로 재정립하고, 직원 교육은 물론, 결재과정에서 공개대상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특히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중 비공개 문서를 실시간으로 검토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비공개 대상이 아닌 문서는 공개로 전환한 것이 행정정보 공개율 향상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50%대였던 공개율이 3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크게 웃도는 82%를 달성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앞으로 공개율을 90%까지 올릴 예정이다.

조학수 부시장은 “시민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용한 공공정보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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