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천·가평 예비후보들과 지지자 200여명, 전해절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민주당 포천·가평 예비후보들과 지지자 200여명, 전해절 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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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민주당 포천, 가평 예비후보들전해철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포천 가평 예비후보들과 당원들이 18일 오전 11시 포천 용정회관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전해철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포천에서는 박윤국, 민천식 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김우석, 이원웅 도의원 후보,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모두 참여했으며, 가평에서는 김경호 도의원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날 지지모임에는 200여 명의 지지자도 함께 참여,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대표로 낭독한 지지 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16년 보수 정당이었던 경기도가 이제는 정권 교체로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며 “정책, 도덕성 등 자질이 검증된 전해철 의원이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8대 핵심공약을 만든 탁월한 능력과 리더쉽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민주당의 가치를 높이고, 원칙과 신뢰의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 31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지지 모임에는 지난 16일 사적으로 당원들과 시의원 예비후보들을 모아 전해철 지지모임 행사를 가졌다가 비난을 받은 최호열 전 지역위원장과 이형직 시장 예비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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