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대책 추진
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대책 추진
  • 한진경 기자
  • 승인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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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 장애인 인권침해 근절을 위해 ‘장애인 인권 보호 강화대책’을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용인장애인인권센터(센터장 최진태)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사회에서의 장애인 인권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한 뒤 이처럼 말했다.

그는 구체적 방안으로 장애인 인권 보호 조례 제정, 시장 직속 장애인지원위원회 설치, 장애인 공기업을 설립하여 좋은 일자리 마련,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지방정부의 적극 지원책 등을 약속했다. 

또 피해자의 권리가 완전히 구제될 수 있도록 인권피해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도울 계획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백군기 예비후보는 “용인에만 3만3천여 명의 불편함을 지닌 우리 시민이 있다”며 “용인을 단순히 경제적 부유함만이 아니라,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일원 누구나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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