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초, 수년간 이어 온 어머니와 함께 하는 ‘책 읽는 아침’ 좋은 반응
포천 선단초, 수년간 이어 온 어머니와 함께 하는 ‘책 읽는 아침’ 좋은 반응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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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단초의 '책읽는 아침'

선단초등학교 학부모 명예 사서들의 ‘책 읽는 아침’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단초 도서실은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8시 30분 학부모 명예 사서와 ‘책 읽는 아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년간 꾸준히 이어진 학부모 명예 사서들의 활동은 선단초 학생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고 있다.

‘책 읽는 아침’은 이른 시간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명예 사서들이 함께 책을 읽고 퀴즈도 푸는 아침 독서 활동이다.

‘책 읽는 아침’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는 유지호 학생(3학년)은 “명예 사서 어머니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주셔서 학습에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퀴즈도 맞출 수 있어 즐겁다”며 “아침 독서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난 3년간 ‘책 읽는 아침’ 활동을 해온 조영미씨는 “바쁜 아침 시간을 쪼개 아이들을 만나러 오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반짝거리는 눈빛과 행복한 미소를 보며 활동하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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