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오산지역위, ‘광개토 프로젝트’ 공개 눈길
바른미래당 오산지역위, ‘광개토 프로젝트’ 공개 눈길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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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LG전자 편입추진, 세마터미널부지 컨벤션센터 건립
▲ 기자회견을 마친 이규희 위원장과 예비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기자회견을 마친 이규희 위원장과 예비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오산지역위원회(공동위원장 이규희)는 23일 차상명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즈음한 바른미래당의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차상명, 이상수, 박창선 예비후보와 함께 오산지역위원회 정책TF팀이 준비한 6ㆍ13지방선거 공약 ‘광개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광개토 프로젝트’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본받아 오산의 시장경제 영토를 확장하면서 시장상권을 조성해 무한 소비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의 실현을 위해 이날 오산지역위원회가 제시한 구체적 약속은 ▲유명백화점 유치 ▲미용특화 면세점 유치 ▲한방병원 유치 ▲평택 LG전자 편입추진 ▲세마터미널부지 컨벤션센터 건립 등이다. 

이규희 위원장은 “오산시는 자생도시로서의 기반이 갖춰지고 무한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인접 도시의 급속한 성장에 가려 고립된 도시로 전락됐다”면서 “낙후된 오산시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개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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