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천·가평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위원장과 함께 필승 결의
민주당 포천·가평 지방선거 출마자, 지역위원장과 함께 필승 결의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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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더불어 민주당 출정식

더불어민주당 포천ㆍ가평 이철휘 지역위원장을 비롯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와 도ㆍ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24일 포천시내 박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갖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이 위원장을 비롯한 예비후보들은 큰절로 인사한 후 회견을 시작했다. 회견문에서 이 위원장은 “봄이 와서 꽃이 핀 것이 아니라 꽃이 피어 봄이 온 것이다. 나를 포함한 후보 모두가 한 송이 꽃이 되어 포천의 봄을 가져 오겠다”며 “포천의 역사상 처음으로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새로운 정치가 시작됐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구수는 줄어들고, 각종 경제지표는 바닥을 치고, 석탄발전소, 사격장 문제 등 어느 것 하나 해결된 것 없이 가장 낙후된 도시로 전락해가는 것을 보며 결코 잃어버린 지난 10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지가 보도한 ‘포천시민의 수명이 분당구민의 수명보다 10년이 짧다’ 는 제목기사를 인용, “시민이 아닌 선출직의 무능함과 직무유기가 오늘의 포천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며 “진정한 애정을 가지고 포천을 변화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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