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일자리 5만 개 창출 선언
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일자리 5만 개 창출 선언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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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력단절 여성, 어르신 등 각 연령 별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시
▲ 곽상욱 예비후보가 연령 별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일자리 5천개 마련 공약을 발표했다.
▲ 곽상욱 예비후보가 연령 별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일자리 5천개 마련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4일 문재인 정부의 최대 현안인 일자리 문제를 지역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5만 개 공급을 선언했다.

앞으로 4년 동안 매년 지속 가능한 일자리 1만 5천 개를 창출하는 방안이다. 곽 예비후보는 또 ‘오산형 3대 청년수당 패키지’ 실현을 약속했다. 

이 패키지는 청년층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구직수당(청년취업 디딤돌 수당),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돕기 위한 재직자 특별 지원(오산시 일하는 청년 이(e)로운 통장), 취업상 긴급한 어려움에 처한 청년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청년취업 119 긴급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곽 예비후보는 “3대 청년수당 패키지 외에도 공공기관 청년 인턴 및 대학생 일자리, 대학 창업센터 적극 지원, 오산역 환승 센터에 청년 일자리 카페 설치 등의 공약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 취업과 관련,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여성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출산·보육 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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