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원석 시의원, 포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바른미래당 이원석 시의원, 포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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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미래당 이원석 예비후보

출마를 고심해 오던 바른미래당 이원석 시의원이 26일 포천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해오다 지난 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이후 불공정한 경선에 승복할 수 없다며 18년간 몸담았던 민주당을 탈당해 바른 미래당에 입당했다. 이 예비후보는 초선이면서도 석탄발전소 등 시의 굵직한 현안에 문제 제기하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포천은 지금 정당의 실체가 사라지고, 보수와 진보의 총성 없는 싸움에 점점 더 미래가 보이지 않고 있어 양극단의 두꺼운 벽을 부숴내고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고 중도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모두 적폐 청산해야 할 대상이며, 4년간 의정 활동에서 양심과 소신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편에서 일해 왔다고 자부하며, 이번 선거는 시장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선거가 되기 위해 포천의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할 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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