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테크노밸리 사업 자문위원회 구성, 첨단 자족도시 미래 먹거리 담는다
구리테크노밸리 사업 자문위원회 구성, 첨단 자족도시 미래 먹거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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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3 구리테크노밸리 사업 자문위원회 구성, 첨단 자족도시 미래 먹거리 담는다!1

구리시는 구리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청사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구리테크노밸리 사업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26명의 외부 인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기업 유치와 구리디지털시티 장기발전계획 등에 대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리시 도시과장이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구리 디지털시티 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으로 구리시 브랜드 가치의 향상은 물론 1만 3천여 개 일자리 창출과 1조 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 등 많은 변화가 기대되는 4차 산업을 선도할 첨단 산업단지가 될 것”이라며 “구리 디지털시티 장기발전 계획과 융합해 고품격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지난 2월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4월 행안부에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올해 말까지 용역과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2020년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3년 부지 공사에 착공, 2025년 12월 말께 준공할 예정이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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