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주민 등 1천700여명, 민주당 입당
포천지역 주민 등 1천700여명, 민주당 입당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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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휘 위원장이 입당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철휘 위원장이 입당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천지역 자유한국당 탈당 당원과 주민 1천70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3일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입당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필승결의를 다졌다.

신규 입당 당원대표로 나선 이흥구 박사(포천발전연합 상임대표)는 “이번 선거는 김영우로 대변되는 부패세력 대 이철휘 개혁세력의 대결”이라며 “15년 전 동반 시승격된 양주시가 인구 20만의 신도시로 성장하는 동안, 포천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 

철도유치는 말뿐이고 석탄발전소 등 기피시설만 늘어난 결과 시민들의 기대 수명이 분당대비 10년이나 짧아진 참혹한 현실에서 더는 자유한국당에 포천을 맡길 수 없어 탈당을 결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입당 대표들에게 당 뺏지를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 위원장은 “이렇게 대규모로 입당한 것은 획기적인 사건으로 당적을 바꾸는 것은 종교를 바꾸는 것처럼 어려운 일인데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새로운 변화를 이루고자 입당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박윤국 예비후보는 “무너진 포천을 반드시 일으켜 세워 시민이 이제는 걱정하지 않는 포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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