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9~2023 환경보전계획 수립 추진
용인시, 2019~2023 환경보전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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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전계획’ 수립에 나선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와 용인시 환경기본 조례 제10조에 따라 5년마다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한국경제경영연구원을 통해 2019~2023년 용인시의 환경 정책 방향성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적 실천방안을 제시할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토양ㆍ대기ㆍ수질ㆍ상하수도ㆍ소음ㆍ악취ㆍ실내공기질 등 다방면에 걸쳐 현재 환경실태, 각종 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5개년 단계별 환경보전계획도 마련하게 된다.

시는 향후 경기도 환경보전계획과 2035 용인시 도시기본계획 등을 반영한 용역 결과에 대해 공청회 및 경기도 등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말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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