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년학회 창립 40주년 맞이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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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홍교수 2
국내 최대 노인복지 학술단체인 한국노년학회(회장 김근홍 강남대 교수)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정책세미나에 정춘숙 의원 등이 참석해 함께 토론도 벌이는등 깊은 관심을 갖고 있고 서울대에서는 한경혜 교수가 이끄는 제3인생대학 합창단을 파견해 축하공연도 준비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의 공동정책세미나 주제는 ‘초고령사회의 건강과 돌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로 기획세션에서정형선 교수(연세대), 이윤경 센터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초고령사회의 건강과 요양 보장, 노인돌봄 정책의 진단과 발전 전략 모색 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 한다.

이어 한국노년학회 단독 정책세미나로 ‘초고령사회의 도전과 스마트한 응전’주제로 전개되는 창립 4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기획세션에서는 서울대 김기웅 교수의 좌장으로 학자와 현장전문가 등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여 고령사회에서의 건강과 돌봄을 위한 AI와 Big Data의 활용, 실버 로봇의 활용, 치매와 장기요양, 노인일자리, 노인여가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서울대와 연세대의 독립 세션이 진행된다. 서울대는 박경숙 교수가 좌장을 맡아 ‘노인의 건강한 노화와 웰다잉에 대한 국가 및 지역사회 대응’, 연세대는 김향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헬스케어 IOT-기기와 융합한 보건·복지 실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노년학회 김근홍 회장은 “ 대한민국 노인복지학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국노년학 40년사’ 발간의 6월 완성을 눈앞에 두고 춘계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 나날이 심각하게 대두되는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응방안은 물론 노인의 건강한 노화와 헬스 케어 관련 노인복지 정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다각도로 살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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