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저소득층 위해 시중 전세가격 30%로 임대주택 지원
용인시, 저소득층 위해 시중 전세가격 30%로 임대주택 지원
  • 강한수 기자
  • 승인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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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거주를 돕기 위해 480가구에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한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14~16일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480가구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관내에 있는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ㆍ보수하고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현재 LH는 용인시 관내에 1천160가구를 보유해 공실이 생길 때마다 순번에 따라 예비후보자를 입주시키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전용면적 50㎡이하 400가구, 전용면적 50㎡초과~85㎡이하 80가구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시에 주소를 두고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자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이 시급한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저소득 고령자 등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 유지 시 최대 9번 재계약, 즉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14~1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 용인시 콜센터 (1577-1122), 주소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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