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 보건지소 설치 약속
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 보건지소 설치 약속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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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_춘궁동노인복지관 활동 (1)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8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관련, 정책자문 및 기관별 소통을 전문적으로 전담할 어르신 건강 책임 부시장제를 도입해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에 보건지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춘궁동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점심식사 배식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병상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며 “긴 세월 대한민국 경제부흥과 하남시 발전을 이끄셨던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혔다. 이어 “초이ㆍ감북ㆍ춘궁동은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병의원이나 보건소의 접근이 어려워 아픈 곳이 있어도 바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전제한 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혈압·당뇨병 등록 센터 등에 분산된 노인보건제도를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쉽게 통합 조정하고 보건서비스 취약지역에 보건지소 설치 추진 등 기존 노인보건정책으로 풀 수 없는 문제에 대한 대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 참고사진_춘궁동노인복지관 활동 (3)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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