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8 과천마라톤대회 13일 힘찬 출발
‘전국 달림이들의 축제’ 2018 과천마라톤대회 13일 힘찬 출발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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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ㆍ경기일보 주최, 2천여 명 참가 3개 코스에서 희망의 질주
▲ 전국 달림이들의 축제인 2018 과천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과천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모습.경기일보 DB
▲ 전국 달림이들의 축제인 2018 과천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과천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는 모습.경기일보 DB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의 축제인 ‘2018 과천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8시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힘차게 출발한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ㆍ인천ㆍ울산ㆍ대전ㆍ강원ㆍ충남ㆍ전북ㆍ제주 등 전국 8개 시ㆍ도 2천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 10㎞ 단축코스, 5㎞ 건강코스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5㎞ 코스는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과천 자전거도로∼과천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돌아 출발지로 골인하는 코스다.

또 10㎞ 단축코스는 관문체육공원-시청 앞-수자원공사-갈현주유소-문원동 배랭이길을 거쳐 관문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며, 하프코스는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과천시내를 순환한 뒤 한국교총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다.

코스별로 참가선수는 5㎞가 993명으로 가장 많고, 10㎞ 414명, 하프코스 152명 순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천266명으로 가장 많으며, 서울시 244명, 인천시 38명, 충남 5명, 전북 3명, 강원과 제주시가 각각 1명씩 참가했다. 과천시민은 78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동호회별로는 Gemstone 85명, 과천 두근두근 방과 후 협동조합 66명, 미녀와 야수 33명, 6501부대 42명, 과천시민정치 다함 35명, 과천시 장애인복지회관 58명, 과천CS곰두리봉사단 16명, 농협과천시지부 26명, 삼성전자서비스 마라톤 동호회 22명, 인천 교원마라톤 동호회 10명, (주) 단석산업 35명, 과천고 검도부 20명, 양재천 마라톤클럽 10명 등 50여 개 동호회가 참가한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서는 식전 행사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팀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마라톤대회는 일반 봉사자 400여 명과 공무원봉사자 50여 명, 모범운전자회, 과천경찰서 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도우미로 참가해 참가자들의 안전 레이스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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