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본격적 출격
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본격적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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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포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백영현 전 소흘읍장은 9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선거전에 나섰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포천 시민의 시대적 부름이라 생각한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포천은 경기북부 지역의 핵심 도시였으나 분단된 조국의 안보를 감당하며 각종 규제 때문에 수도권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됐다”고 전제하고 “한반도 통일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철원과 연천군과 협력 통일 미래도시 포천을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도로 포천~철원 구간 연장사업을 세종~구리구간 개통시기와 연계하고, 전철은 7호선 도봉산~양주구간 연장 노선과 GTX 노선을 연계하는 등 실익이 되도록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백 예비후보는 “한탄강 댐을 절충형 다목적 댐으로 전환해 수상레저와 홍수터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면서 송우리부터 양문까지 수변공원 및 자전거 길을 조성하고 장애우와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청정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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