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으로 꽃 보러 오세요…과천 화훼전시회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과천으로 꽃 보러 오세요…과천 화훼전시회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5.14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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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화훼전시회

과천의 대표적인 꽃축제인 과천 화훼전시회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과천시민회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꽃향기 가득한 과천의 봄’이라는 주제로 제23회 과천 화훼전시회는 19일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자 게이트, 센트럴 가든, 테마공원, 벼룩시장, 노래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개그맨 양헌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은 가수 한서경, 선경, 걸그룹 리브하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화훼로 꾸며진 사자 게이트를 비롯해 환영의 정원, 센트럴 가든, 봄의 산책로, 테마공원 등의 개별 공원이 조성된다. 또 야외공연장 중앙에는 관내·외 우수화훼품목과 수출입 주력품목 등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에는 버스킹 공연,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벼룩시장,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시민참여 노래방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마공원에서 운영 중인 바로마켓(과천농협 로컬푸드)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이뤄진다. 또한 꽃 소비 저변확대를 위해 시중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화훼류를 판매하는 꽃 바자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박태석 과천 화훼협회장은 “올해로 23회를 맞는 과천 화훼전시회는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화훼전시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라며 “올해는 초화를 이용한 작품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를 많이 마련했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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