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재 전 파주시장 부인 권종인씨, 바른미래당으로 파주시장 출마 선언
이인재 전 파주시장 부인 권종인씨, 바른미래당으로 파주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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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파주시장 후보 권종인
이인재 전 파주시장 부인인 권종인 바른미래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54)이 파주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권 부의장은 13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파주는 외형적으로 몸집은 커졌지만, 여전히 과거의 작은 옷을 입고 있다.

교통, 교육, 도농격차, 환경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거대한 담론, 프로젝트 아닌 쓰레기나 아이들 교육문제,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는 생활민원시장이 되겠다”며 밝혔다. 앞서 권 부의장은 지난 11일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출마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무상교복’을 제공하겠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 중 25억 원 정도의 전시성 사업 하나만 줄여도 지역 내 내년도 중학교신입생(4천300여명)과 고등학교 신입생(4천400여명) 모두에게 무상교복지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아파트 관리비 인하문제도 시에서 적극 개입하겠다”며 “‘관리비는 세금’과 비슷한 개념이라 시가 적극 개입해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위해 한 장으로 목욕, 식사 등이 가능한 OK! 어르신 종합복지카드’도입 ▲500원 택시제도 도입(시에서 일정부분 정산) ▲워킹 맘과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야간 돌봄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권종인 부의장은 ”파주는 통일시대의 주역으로 발전할 것”이라면서 “이에 걸맞는 평화통일 프로젝트에 참여,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히겠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 태생으로 연세대 독문학과를 졸업한 권 부의장은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경기북부 자원봉사단장을 역임하고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과 경기도당 여성정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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