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본격 운영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본격 운영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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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 활용 청년 취업지원사업 수행
▲ 오산대학교가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 활용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할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오산대학교가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 활용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할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14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1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오산시, 오산대학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돼 있던 취업 및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대학생 및 지역 내 모든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산대학 측은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 인프라 구축으로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직장체험, 인턴 등 청년 고용사업을 연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려 센터개소를 축하했다.
▲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으려 센터개소를 축하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보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정부지원 50%, 대학ㆍ자치단체 50% 매칭사업으로 진행된다.

오산시는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사업시행 2년 경과 후 평가결과에 따라 나머지 3년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영선 총장은 “오산대학교는 올해 수요자맞춤형사업과 경기도 취업예약형 사업에도 선정돼 대학취업률 목표 80%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라며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창업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오산부시장은 “이번 설치되는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 한신대학교에 이어 오산시에 두 번째로 설치되는 센터로 앞으로 구인ㆍ구직자간의 미스매칭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청년 취업과 실업률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소식을 마친 관계자들이 센터 직원으로부터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개소식을 마친 관계자들이 센터 직원으로부터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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