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산사태 위험지역 5곳 예방공사 추진
용인시, 산사태 위험지역 5곳 예방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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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위험 지역 5곳에 대한 예방공사를 추진한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집중호우 등으로 갑작스럽게 산지가 붕괴되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작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지는 처인구 이동읍 묵리 438번지 외 3곳과 모현읍 초부리 90-7번지 등이다. 시는 이들 공사를 16일 시작해 7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는 산지 붕괴나 토사 유출 등을 막을 수 있도록 경사면이나 계곡부에 사면보호시설이나 계류보전시설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이 밖에도 산사태 위험 지역을 순시로 순찰하고, 위험 고조 시 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산사태 위험 예ㆍ경보시스템’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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