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보건소, 취약계층 아동 120여명에게 무료 치과 서비스 지원
용인 수지구보건소, 취약계층 아동 120여명에게 무료 치과 서비스 지원
  • 한진경 기자
  • 승인 2018.05.17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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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올해 취약계층 아동 120여 명이 무료로 치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16일 수지구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올해를 ‘취약계층 구강서비스 격차 해소의 원년’으로 삼고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충치 예방서비스와 지역 내 자원봉사 치과의 전문치료 서비스를 연결해 구강건강을 지켜주는 사업이다.

올해 도입된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64명), 장애인시설(29명), 아동복지시설(20명), 정평초등학교 등 3개교 특수반 아동(11명) 등 125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건소 구강의료서비스를 받았고, 이 중 8명은 치과에서 충치치료, 신경치료, 보철치료를 받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무료 자원봉사를 신청해 준 14개 치과의원에 무척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치과가 동참해 보건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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