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16일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정찬민 용인시장, 16일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
  • 한진경 기자
  • 승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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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이 16일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용인시 최초의 ‘재선 시장’ 타이틀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모친상 발인으로 인해 후보 캠프 관계자가 대신해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으로 정 시장은 다음 주께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정찬민 시장 측 관계자는 “그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방향으로 조정해왔다”며 “당초 14일로 예정했으나 모친상으로 인해 이틀 늦추게 됐고 이로 인해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이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니 조만간 재선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찬민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말 공천을 받고 자유한국당 용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그는 ‘젊다! 깨끗하다! 일 잘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재선 도전에 나서면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김상국 예비후보, 민주평화당 유영욱 예비후보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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