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자숙 중' 오달수, 건강 악화로 병원行 "심각하지 않아"
'성추문 자숙 중' 오달수, 건강 악화로 병원行 "심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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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달수.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 배우 오달수.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오달수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16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달수는 최근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건강 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아 치료를 받고 곧바로 퇴원했다.

오달수는 최근 사회 각계에 불어닥친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돼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부산에 칩거하며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오달수 본인이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술을 마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투 이후 오달수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고,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도 자취를 감춰야 했다. 이로 인해 '신과 함께'는 배우를 교체해 재촬영했다.

여기에 오달수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도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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