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년상인 오는 18일 새서울 프라자에 점포 개장
과천 청년상인 오는 18일 새서울 프라자에 점포 개장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5.17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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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청년상인 점포 오픈

과천시는 오는 18일 청년상인 8명이 지역 내 전통시장인 ‘새서울프라자’에 점포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여는 청년 상점은 ▲마카롱 전문 디저트샵 ‘단거연구소’ ▲다육식물 DIY 샵 ‘꽃소년’ ▲맛집 음식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맛집상점’ ▲국산 수제 꽃차 전문점 ‘헬로 로지’ ▲핸드메이드 은쥬얼리샵 ‘멜팅포인트962’ ▲아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책 전문점 ‘소나무서관’ ▲원하는 재료를 골라 만드는 마라탕 전문요리점 ‘마라마라’ ▲다양한 소품을 제작 판매하는 아트상점 ‘유희장’ 등 8곳이다.

이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7년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과천시는 청년상인 지원 사업단과 함께 청년상인 모집 및 선발,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청년상인들의 상품 및 BI 개발, 상점 조성 등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청년상인 점포의 오픈 장소를 별양동에 위치한 전통시장 ‘새서울프라자’로 선정하고, 새서울프라자 내에 비어 있던 점포를 임대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꾸몄다.

홍만기 산업경제과장은 “이번에 오프하는 청년상점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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