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우체국,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
의정부우체국,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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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우체국은 지역주민들에게 교육과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식을 지난 15일에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관수 의정부우체국장과 박석호 의정부시 평생 교육비전센터장,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우체국 유휴공간과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스마트폰 사용법, 건강한 노후를 위한 특강 등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주 1회 2시간씩 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이정말씨는 “우리동네 우체국에서 평소 배우고 싶었던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돼 우체국에 감사하다”며 “강의내용이 재미있고 유익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는 소통의 기회도 되었다”고 말했다.

이관수 의정부우체국장은 “앞으로 우체국 작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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