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춘성 오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후 주요 공약 발표
바른미래당 이춘성 오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후 주요 공약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산복지재단 설립, 대학병원 유차, 운암뜰 테크노벨리 조성 등
▲ 이춘성

바른미래당 이춘성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과 함께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연근ㆍ김용민 시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이 예비후보는 “오산이 시로 승격된 지 30년이 됐으나, 과도한 정치적 대립과 그 부작용으로 갈등과 불신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포문을 터뜨렸다. 이어 “오산의 생활경제는 바닥을 헤매고 지역경제는 바닥을 뚫고 추락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쥐꼬리만 한 권력을 다시 한 번 잡아보겠다고 이전투구하는 모습들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무능하고 가짜지지율에 취해 오산의 참담한 현실을 외면하는 민주당 정부를 이번 선거를 통해 심판해 멈춰 있는 오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억 원 이상의 오산복지재단 설립과 1천800억 원대의 복지예산을 실현을 약속했다. 또 임기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운암뜰 테크노벨리 조성, 일자리 1만 개 창출, 세교지구 광역 버스 환승 센터 및 북오산 공영터미널 건설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과 함께 당당히 오산의 미래를 헤쳐나갈 수 있는 후보는 바른미래당 이춘성 뿐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