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바다 안전 기원 법회’ 개최
평택해양경찰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바다 안전 기원 법회’ 개최
  • 김덕현 기자
  • 승인 2018.05.21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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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해양경찰서에서_열린_부처님오신날_바다_안전_기원_법회에서_참석자들이_기념사진을_찍고_있다
▲ 평택해양경찰서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바다 안전 기원 법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경찰서 강당에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바다 안전 기원 법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택해경서 경승실장 성민 스님과 법공 스님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법회는 불자회원,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해양경찰과 국민의 안전을 부처님께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낭송, 부처님께 드리는 꽃 공양, 경승 성민 스님 봉행사, 사홍서원(불교에 귀의한 모든 사람들이 세워야 할 4가지 큰 서원) 등으로 치러졌다.

경승실장 성민 스님은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평택해경 경찰관, 의경대원에게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며 “평택해경 모두가 부처님의 삶을 이어받아 행복이 넘치는 직장,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김두형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보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법회를 열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바다에서 생명을 위협받는 국민들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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