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신도시 ‘공항버스’ 개통
하남시, 위례신도시 ‘공항버스’ 개통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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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하남권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가 개통됐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신도시(하남권역) 위례중학교를 출발해 김포공항을 경유 인천공항을 잇는 공항버스가 최근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첫차는 위례중에서 매일 오전 5시30분에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서 위례신도시 방향으로 회차하는 막차는 오후 7시35분이다. 하루 6차례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인천공항까지 1만2천300원, 김포공항까지 5천400원이다.

시는 추후 공항버스의 이용 수요를 파악해 경기도와 협의해 운행횟수를 늘리는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을 가려면 서울이나 성남 본시가지로 나와야 했던 주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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