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해외시장 개척단, CIS 3개국 방문 817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광명시 해외시장 개척단, CIS 3개국 방문 817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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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지난 9~19일까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IS(구 소련 독립국가) 3개국에서 총 81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지난 9~19일까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IS(구 소련 독립국가) 3개국에서 총 81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9~19일까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CIS(구 소련 독립국가) 3개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81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은 관내 10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이들 3개국을 순회하면서 종합 수출상담회 및 기업체 현지 방문상담을 추진해 큰 성과를 얻었다. 기업별 성과를 보면 의료기기 생산업체 신한메디엔라이트(대표 황선창)는 우즈베키스탄 현지기업인 America trading house와 25만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 수출과 함께 향후 공동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

또 PB파이프 제조업체인 ㈜애강그린텍(대표 신호용)은 모스크바 현지 기업 HKT와 연간 2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기로 합의했으며, 자동문개폐기 생산업체인 ㈜디앤지오토매틱(대표 구자영)은 현지 바이어인 RAY YAR씨와 1만 달러의 제품을 선적하고 향후 2년간 15만 달러의 제품을 추가 납품하기로 합의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환 시장개척단장(기업경제과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폴, 베트남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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