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광명시 정책제언 발표 기자회견 가져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광명시 정책제언 발표 기자회견 가져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이 광명시청 1층 로비에서 광명시 정책제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제공
▲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이 광명시청 1층 로비에서 광명시 정책제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제공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7일 광명시청 1층 로비에서 광명시장 후보자에게 전달하는 정책제언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승봉 상임본부장은 “유권자운동본부는 지역의 현안과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 등을 토대로 ‘광명시 정책제언 3대 분야 22개 정책제언’을 만들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광명시장 후보자에게 정책을 제언하고, 그 정책제언에 대한 수용여부를 확인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부는 ▲시민이 동반자가 되는 협치 제도 마련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 확대 ▲지역 문제를 시민참여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구조 마련 등 시민의 정책 참여를 요구했다. 

이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정책 수립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 건설 계획 수립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 수립 ▲ 청소년 중심의 교육정책 수립 ▲장애인 주거권과 건강권 실현 및 공공일자리 확대 ▲사회복지전달체계 혁신 및 돌봄, 일자리, 시민건강에 대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확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을 제언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와 바른미래당 김기남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이 같은 정책제언 대해 즉각 수용할 의사를 밝히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광명=김용주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