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강경구 기자
  • 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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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패거리 정치청산…잃어버린 오산의 꿈 되찾아야”
▲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권재 후보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권재 후보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원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심재철 국회부의장, 김학용·원유철 국회의원, 이기하 전 오산시장, 공형식 전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오산에는 마땅히 있어야 할 것들이 없다.”라고 지적하고 “ 오산의 랜드마크인 오산스퀘어를 건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오산이 너무 좁아 첨단 산업단지 하나 유치할 땅도, 도심공원 하나 만들 땅도 없다.”라면서 “오산·화성 통합 반드시 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경선 파동과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끼리끼리, 줄세우기가 난무하더니 결국 ‘교육도시 오산’을 무색게 하는 현직 시장의 부적절한 사진까지 공개됐다.”라면서 “오산 시민들 사이에서 집권세력의 이전투구, 권력투쟁으로 오산천이 오염될 지경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라고 비난했다.

남경필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요즘 대세는 통합”이라면서 “오산·화성 통합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이권재 예비후보를 반드시 시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오산을 행복도시로 만들고 오산 시민에게 꿈과 행복을 줄 사람은 오직 이권재 예비후보뿐”이라고 이 예비후보를 치켜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800억 원 혈세 낭비에 10년 세월 오락가락 서울대병원 유치 ▲600억 원 들여 만든 회색빛 콘크리트 흉물, 오산역 환승 센터 ▲절차 무시, 무자격자 특혜의혹으로 감사원 감사까지 받게 된 LED 에스코 가로등 사업을 ‘곽상욱 오산시장 3대 실정’으로 규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끼리끼리 나눠 먹기, 패거리 정치로는 다시는 안되며 고인 물, 견제 없는 권력은 반드시 썩게 돼 있다”면서 “사람을 바꿔서 잃어버린 오산의 꿈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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