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 여름 야외 스릴 어트랙션 본격 가동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 여름 야외 스릴 어트랙션 본격 가동
  • 강한수 기자
  • 승인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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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을 앞두고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 슬라이드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은 새로운 개념의 물놀이 시설 ‘메가스톰’. 캐리비안 베이 제공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스릴 어트랙션을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12일 ‘메가스톰(Mega Storm)’을 시작으로 다양한 어트랙션의 가동을 준비 중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 슬라이드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 데 모은 새로운 개념의 물놀이 시설이다.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이용 가능한 메가스톰은 지상 37m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19m 높이에서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체험을 하는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 거대한 해골 조형물에서 2.4t의 물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어드벤처풀’ 등이 가동한다.

또한, 다음달 2일에는 360도 역회전 슬라이드 ‘아쿠아루프’, 26m 고공낙하 ‘워터봅슬레이’ 등이 추가 오픈하며,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이 풀가동에 들어간다.

한편, 아이들을 동반한 손님들은 유아전용 풀장인 ‘키디풀’이나 튜브에 몸을 싣고 550m 길이의 수로를 따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수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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