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무소속 시의원 출마 선언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무소속 시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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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천 의장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이 무소속 시의원으로 재도전한다.

이홍천 예비후보는 21일 과천시 별양동 그레이스호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이중 당적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겠다” 며 “오직 시민과 과천시 발전만을 위해 정치인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5년 민주당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과천지역 선대본부장까지 과천 민주당의 기둥역할을 해 왔던 그는 “당도 소중하지만, 시민이 우선이라며 경선 이후 함께 눈물 흘려주는 동료와 안타까워하는 시민들, 지금도 민원을 들고 찾아오는 분을 보며 재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지식정보타운 분양가의 공정한 심사’, 우정병원 100% 과천시민 입주 및 저렴한 가격 공급, 화훼종합센터 건립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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