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잉크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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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공급 차별화 매출 30억대 성장가도
캐논 프린터기 무한잉크 장치 등 다양한 기능 자랑
인쇄 간편… 타사 제품 대비 90% 이상 비용절감도

▲ 캐논 MX492에 부착된 무한잉크 공급장치
▲ 캐논 MX492에 부착된 무한잉크 공급장치
“절약이 중시되는 시대인 만큼 무한잉크 개발에 적극 앞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한동환 잉크전산 대표는 22일 자사가 자랑하는 프린트기와 무한잉크 공급장치를 소개하고서 “간편한 잉크 충전과 무한 인쇄가 가능한 장치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잉크전산은 남양주 소재 업체로 지난 2009년 설립돼 어느덧 업계 진입 10년 차에 이른 중견기업 지난 2014~2016년 총 매출액이 30억 원에 이르는 등 건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잉크전산이 자랑하는 제품은 캐논 프린트기에 부착된 무한잉크 공급장치다.
캐논 MX492와 캐논 MB2120에 설치된 무한잉크 공급장치는 인쇄와 복사, 스캔, 팩스, 무선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백미는 타사 제품과 달리 자사 리필잉크통을 보유해 일정하게 잉크를 공급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 플라스틱 잉크통이 아닌 정압형 기능을 갖춘 역류 방지 잉크통이라는 뚜렷한 특징이 있는데다, 타사 제품 대비 90% 이상 비용절감도 가능하다.

▲ 한동헌 잉크전산 대표
▲ 한동환 대표
한 대표는 “10년 전 업종 전환 이후 독학, 판매 부진 등의 시행착오를 거친 보람이 최근 들어서야 나타났다”며 웃으며 말했다.

현재 잉크전산의 무한잉크 공급장치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5만 9천505㎡(약 1만 8천 평) 규모의 OEM 공장에서 생산된다. 최근 들어서 주문량이 급증하자 한 대표는 도내 8만 2천645㎡(약 2만 5천 평) 규모의 OEM 공장으로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로 여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대표는 “과거 업종 전환 이후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잊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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