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 지하철 공사현장 안전점검
오수봉 하남시장, 지하철 공사현장 안전점검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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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봉 하남시장, 지하철 공사현장 점검

오수봉 하남시장은 21일 지하철 5호선 하남선(서울 상일역~하남시 검단산역ㆍ7.7㎞) 복선전철 4공구 신장초교 앞 지하철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척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 시장의 이날 점검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하철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친환경 대중교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하여 내실 있는 공사를 시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장초교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인구밀집 지역인만큼 건설 공사 중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주문”한 뒤 사업감리단과 건설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남시 창우동 검단산역까지 7.7km 구간을 건설하는 것으로 하남시 4개 역은 오는 2020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현재 6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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