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천만원, ‘대학가 골목 살리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총상금 1천만원, ‘대학가 골목 살리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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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까지 접수…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
▲ 국토부 대학생-crop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대학교 주변의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과정에 대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가의 모습을 직접 그려볼 기회가 생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오는 24일부터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를 위한 대학생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뉴딜사업은 대학이 주도하고 청년·지자체 등이 협업해 대학 인근을 지역 거점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하고 국토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교 주변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방향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재생 방안’을 주제로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전국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개인이나 3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접수는 8월 20일(월) 9시부터 8월 22일(수) 17시까지 전용 웹하드와 우편(또는 택배)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 누리집(http://www.lh.or.kr) ‘알림·홍보’ 내 ‘공모안내’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도시재생 전문가와 국토부 및 토지주택공사 업무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단계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통해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상(1점, 국토부 장관상) 300만 원, 우수상(2점, 토지주택공사 사장상) 200만 원, 장려상(3점, 토지주택공사 사장상) 100만 원 등 상장과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되는 대학생이 생각하고 느끼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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