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오는 26일 경기도박물관서 ‘G-CAFE 늘꿈마을잔치(이하 늘꿈마을)’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오는 26일 경기도박물관서 ‘G-CAFE 늘꿈마을잔치(이하 늘꿈마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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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준비한 ‘G-CAFE 늘꿈마을잔치’(이하 늘꿈마을)을 준비한 것.

늘꿈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매년 5월 넷째주)을 맞아 경기도 기초문화재단과 공동기획으로 준비했다. 교육주간 동안 용인 경기도박물관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에서는 44개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린다.

교육주간은 2010년 우리 정부와 유네스코가가 공동 주최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시작됐다. 교육주간에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 관계자들이 모여 심포지엄과 워크숍 등 논의의 장을 펼친다.

올해 늘꿈마을은 세대별 문화예술교육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박물관에서는 경기도립극단의 초청공연과 함께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의 저자 조벽 교수의 특별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 메이커스 문화를 맛볼 수 있는 ‘플리마켓’, 경기천년 맞아 진행되는 ‘AR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광명에서는 ‘산업혁명 이후 사라진 직업들’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리고, 성남에서는 드론을 날리고 드로잉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용인에서는 스텐실을 활용한 ‘다문화 미술학교’가, 부천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는 ‘바이올린 키트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과 기초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고 공동기획한 행사인 만큼 31개 시군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면서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늘꿈잔치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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