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9살 꼬마 내비게이션 제윤이, 언어능력 상위 3%로 키워낸 양육비법
‘영재발굴단’ 9살 꼬마 내비게이션 제윤이, 언어능력 상위 3%로 키워낸 양육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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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영재발굴단’ 159회. 9살 꼬마 내비게이션 제윤이
▲ SBS ‘영재발굴단’ 159회. 9살 꼬마 내비게이션 제윤이
23일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 159회에서는 고속도로와 사랑에 빠진 아홉살 이제윤 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윤이의 집을 찾아간 제작진은 아이의 특별한 공간을 보자마자 놀라고 말았다. 2층은 올라가는 길목부터 시작된 도로 표지, 곳곳에 이정표까지 마치 고속도로 한복판으로 순간이동을 한 착각마저 들었는데. 게다가 2층 안쪽에 정성스럽게 꾸며진 공간은 자칭 제윤이의 휴게소로 전국 각지의 지도가 가득하다.

알고 보니 9살 제윤이가 사랑에 빠진 것은 바로 ‘고속도로’. 제윤이는 전국 각지의 고속도로 개통 시기, 고속도로의 나들목과 분기점, 그리고 고속도로 번호까지 모두 암기하고 있다. 게다가 고속도로의 역사와 특징에 관한 제작진의 난이도 높은 테스트까지도 무리 없이 척척 대답해내는데. 그야말로 고속도로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놀라운 지식수준을 자랑한다.

과연 제윤이는 고속도로에 관한 복잡한 지식을 어떻게 습득할 수 있었던 걸까? 지능검사 결과 제윤이의 지적 능력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지각추론 능력과 언어적인 개념형성능력은 상위 3%의 최우수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그런데 놀라운 건,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제윤이는 언어발달이 또래보다 많이 늦은 아이였다는 것! 지금의 밝고 똑똑한 제윤이의 모습은 엄마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었다.

엄마는 언어발달이 더뎠던 제윤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며 아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고. 과연 아이를 특별하게 만든 엄마의 양육비법은 무엇일까?

SBS ‘영재발굴단’ 159회는 23일(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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